하루의 삶을 여행처럼 눈을 감으니세상이 깜깜해졌다.다시 눈을 뜨니세상이 환하게 밝아졌다. 변한 건 없는데내가 마음먹기에 따라세상이 깜깜해지고 밝아졌다.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비록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겠지만 세상을 마주하는 마음만큼은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다. 날마다 빈 마음으로신바람나게오늘의 세상과 마주하자! -‘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’ 중-